1. 2022.09.25 (일)

강아지 분리불안 유발하는 보호자 행동

입력 2022-09-16 13:00


보호자의 ‘이 행동’이
강아지의 분리불안을 부채질한다?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오니
나를 반겨주는 강아지.

집에서 홀로 기다렸을 강아지가 안쓰러워
평소보다 과하게 반응하며 예뻐해 줬는데요.

이런 행동은
강아지의 감정을 증폭시키고
흥분도를 높여 분리불안을 부추길 수 있어요.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하지만 보호자의 행동과 관계 없이
생활 환경이나 보호자가 자주 바뀐 경우,
모견과 일찍 떨어진 경우,
사회화가 부족한 경우에도
강아지에게 분리불안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아지의 분리불안 행동은
보호자가 자리를 비웠을 때 짖음,
물건 물어뜯기, 배변 실수 등으로 나타나는데요.

보호자가 곁에 있을 때
과하게 집착하는 것 역시
불안 행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분리불안,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강아지에게
‘보호자는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인지 시켜주면 되는데요.

강아지가 혼자 있어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증상이 심하다면
서로를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울타리나 안전문을 사이에 두고
잠시 떨어져 있는 연습을 해주세요.

그 다음은 시야에서 잠시 사라졌다가
돌아오는 연습인데요.
시간을 늘려가며 훈련합니다.

그리고 방문, 현관문으로
점차 거리를 넓혀 훈련해주세요.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이 훈련에서 중요한 것은
강아지가 불안을 느끼기 전에 나타나
칭찬으로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는 것!

모든 훈련이 그렇듯
여러 번 반복해야 효과적이므로
천천히 시간을 들여 연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