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09.25 (일)

가을 탄다는 말, ‘우울증’일 수 있다고?

입력 2022-08-26 10:00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어느새 끝나가는 여름,
날씨는 선선해졌는데 쓸쓸하고 싱숭생숭할 때
흔히 “가을 탄다”는 말을 하는데요.

가을로 접어들며 생긴 이 느낌은
‘계절성 우울증’일 수 있어요.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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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우울증은 가을, 겨울에 쉽게 생겨요.

일조량이 감소하면서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어
신체 리듬이 깨지고
일시적으로 우울감이 생기기 때문이죠.

계절성 우울증일 경우
우울감, 무기력함, 피로와 졸음, 과수면,
식욕 증가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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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우울증은
일조량이 늘어나는 봄과 여름이 되면
증상이 나아진다고 하는데요.

봄이 오기 전까지
꿀꿀한 기분으로 지낼 순 없겠죠.

가을, 겨울에 찾아온
우울감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해가 떠있는 낮에
활동량을 늘려야 합니다.

야외 활동을 하면
세로토닌 신경전달 물질이
활발하게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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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도 일정 시간에 일어나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아요.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식사도 필수!

심리적 안정을 도와주는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치를 증가시켜주는
오메가 3,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