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08.08 (월)

방파제에 절대 올라가면 안되는 이유

입력 2022-06-24 16:30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우리가 흔히 아는 방파제는
테트라포드라는 구조물을
쌓아 올려 만든 형식입니다.

이렇게 쌓아 올린 방파제 옆에는
보통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도록
길이 깔려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길이 아닌
테트라포드 위를 걸어 다니다가
끔찍한 사고를 겪게 됩니다.

하지만 테트라포드 위를 걷는 건
사실 굉장히 위험천만한 행동입니다.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테트라포트는 크기가 큰 만큼,
사이사이의 공간 역시 넓습니다.

그 말은 즉 이 위를 다니다가
발을 헛디뎌 빠지게 되면
순식간에 타인의 시야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떨어지며 테트라포트에
머리라도 부딪혔을 경우 중상이고,
팔이나 다리가 부러지거나
상처가 나는 일 역시 예사입니다.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더 큰 문제는 밑에서 물이 돌기에
혼자서는 올라오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구조 요청을 외쳐도
파도 소리에 묻힐 확률이 높고,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지점이라
우연히 발견되기도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밀물로 인해 물이 차오른다면
그대로 익사할 가능성도 크죠.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테트라포트 위에 절대 올라가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