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06.30 (목)

고양이가 아플 때 보이는 신호

입력 2022-06-23 10:00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고양이는 야생의 습성이 남아
아픈 것을 숨기는 특성이 있는데요.

질병이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도 있어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이 요구됩니다.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고양이가 아플 때 보이는 증상 및 행동

ㆍ 평소보다 식욕이 줄어들거나 늘어났다.

ㆍ 피부와 모질이 푸석하고 각질이 일어난다.

ㆍ 털이 과도하게 빠진다.

ㆍ 피부에 반점이 생긴다.

ㆍ 몸에 멍울이 만져진다.

ㆍ 입 주위에 침 흘린 흔적이 많다.

ㆍ 입에서 피가 나고 심한 냄새가 난다.

ㆍ 오줌 양이 지나치게 줄어들거나 늘어났다.

ㆍ 피가 섞인 오줌, 설사, 점액변 등을 본다.

ㆍ 평소 체중의 10% 이상 체중이 줄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이외에도
고양이의 정상 상태를 파악해두고,
여기에서 변화가 있다면
어딘가 아프다고 판단할 수 있어요.

눈에 띄는 변화나 행동을 발견하면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집에서 벗어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병원으로 이동할 때나
진료를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병원은 정기검진을 위해서도
꾸준히 방문해야 하므로
고양이가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것이 좋아요.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병원 이동 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위가 열리는 캔넬(이동장)을 준비하고
바닥에는 평소에 쓰던
방석이나 담요를 깔아줍니다.

이렇게 해두면 캔넬 내부도
자신의 영역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불안감을 낮출 수 있어요.

또 간단한 진료라면
캔넬 안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진료 받을 때의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듭니다.

그리고 캔넬의 무게를 달아 적어주세요.
병원에서 캔넬 째로 무게를 잴 수 있어
고양이의 무게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병원으로 이동할 때에는
캔넬 위로 담요를 덮어주는데요.

고양이의 시야를 가리고
캔넬 안을 어둡게 만들면
안정감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바깥 구경을 좋아하는 고양이에게는
캔넬을 살짝 열어주는 등 고양이 성향에 맞춰
불안감을 낮추는 방법으로 이동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