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08.08 (월)

“집사야 덥다옹” 고양이와 여름나기 TIP

입력 2022-06-14 10:00


(출처=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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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물로 갈아주기

담아둔 지 오래된 물은 먼지가 쌓이고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쉽다.

따라서 물 그릇을 자주 갈아
신선한 물을 공급해야 한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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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기 뚜껑 닫기

무더운 날 목이 마를 때
아무 물이나 가리지 않고 마시기도 한다.

따라서 청결하지 않은 물은
마시지 못하도록 막아두는 것이 좋은데,
변기 물을 마시기도 하므로
뚜껑을 닫고 생활하는 것이 좋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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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풍기에 망 씌워두기

고양이가 돌아가는 선풍기 날개를 잡으려
발을 넣었다가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선풍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거나
망을 씌워 발을 넣지 못하게 막아둬야 한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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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적정 온도는 28도

고양이의 열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쾌적한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
에어컨을 켠 채 외출해야 하며,
쿨매트나 대리석 등 차가운 소재를 깔아
고양이가 체온을 낮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또 겨울 동안 고양이의 체온 유지를 돕던
긴 털을 잘라주고, 빗질로 죽은 털을 제거하면
체온을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할 수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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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사병에 주의하자

고양이는 주로
그루밍을 통해 체온을 조절하는데,
평소보다 그루밍을 많이 한다면
더위 때문일 수 있다.

고양이의 정상체온은 37~39도로,
40도 이상으로 체온이 오르면
열사병 증상이 나타난다.

고양이가 입을 벌리고 빠르게 호흡하거나
침을 흘린다면 열사병일 수 있다.

열사병 증상을 보일 경우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몸 전체를 닦아 체온을 떨어뜨려야 한다.

심한 과호흡과 구토, 설사 등
열사병 증상이 심각하다면
체온을 떨어뜨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
바로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