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05.19 (목)

쪼리 슬리퍼, ‘이 질환’ 유발한다고?

입력 2022-05-12 10:00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름 필수템인 쪼리 슬리퍼가
‘족저근막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족저근막은 발 뒤꿈치뼈에서
발 앞부분까지 이어진 섬유띠로,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중요한 부위입니다.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쪼리 슬리퍼는 밑창이 얇아
발바닥 가운데 움푹 파인 족궁을
받쳐주지 못하는데요.

때문에 보행 시 족저근막이 미세한 손상을 입어
염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족저근막염은 발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딱딱한 바닥에서 발바닥에 충격이 가해지는
운동을 하는 경우,
쿠션감이 없는 딱딱한 신발을 신는 등

족저근막에 과도한 부하가 가해지는 경우에
발생하기 쉬워요.

따라서 무리한 운동, 쿠션감 없는 신발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또 발끝을 당겨 족저근막을 늘리는 스트레칭을 하고,
발바닥으로 작은 공을 굴리거나 발 마사지를 해
발의 유연성과 근력을 기르면
족저근막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