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색 전엔 OO금지” 셀프 염색 꿀팁 6

(출처=이미지투데이)
▲ 염색 전에 머리 감지 않기
셀프 염색뿐 아니라
미용실에서 염색을 할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두피에 쌓인 각질과 피지 등이
화학 성분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기 때문입니다.
▲ 이마, 뒷목에 바세린 바르기
염색약이 닿기 쉬운
헤어라인 옆 피부에 바세린을 바르면
따가움을 방지하고 염색약으로 물드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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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카락을 잘 빗어 엉킨 머리 풀기
얼룩덜룩한 염색을 피하려면
염색약을 모발 전체에 고르게 발라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머리를 충분히 빗어
엉킨 머리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두피는 가장 마지막에 바르기
염색약은 머리 끝부터 바르기 시작해,
두피 부근은 가장 마지막에 발라야
일정한 색으로 염색할 수 있어요.
두피 부근에는 열이 많아
염색이 훨씬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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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캡이나 랩을 두르고 열 주기
염색은 온도의 영향을 받는데요.
염색약을 바른 뒤 드라이기로 열을 가하면
염색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색이 더 선명하게 나옵니다.
▲ 미지근한 물로 머리 헹구기
염색 후 머리를 뜨거운 물로 헹구면
두피와 머리카락을 자극할 수 있어요.
미지근한 물 혹은 차가운 물로
머리를 헹궈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