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05.19 (목)

“물건 못 버리는 것도 병” 저장강박증이란?

입력 2022-05-03 17:00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언젠가는 쓰겠지’라는 생각으로
일상이 불편해지고 주변에 피해를 끼칠 정도로
물건을 쌓아 두는 행동.

이는 저장강박증일 수 있습니다.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저장강박증은 물건의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버리지 못하고 저장하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쾌함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심한 경우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 처분하라는 주변의 의견을 듣지 않고,
언젠가 사용할 것으로 기대해
끝까지 간직하기도 하죠.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저장강박증은 뇌의 전두엽이 의사결정, 판단 등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 나타납니다.

즉 치료받아야 하는 질환인 것인데요.

저장강박증을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되어
음식, 동물을 모으는 등 심각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르게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