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08.08 (월)

의외로 자살율이 높은 나라

입력 2022-04-20 12:00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그린란드'의 자살률은
현재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인구 천 명 당 한 명 꼴로
사람들이 자살을 하기 때문이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린란드 전체 인구의 4분의 1이
살면서 최소 한 번 이상은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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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린란드의 자살률은
왜 이렇게 높은 것일까?

통계를 살펴보면 그린란드의 자살률은
70년대부터 꾸준히 증가해 왔음을 알 수 있다.

심지어 몇몇 도시에서는 '자살'이
질병이나 사건 사고를 이기고
1위 사망 원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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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놀랍게도 최근
그린란드의 높은 자살률이
'기후 특성' 때문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그린란드는 지리적 특성상
겨울에는 며칠 동안 긴 밤이 지속되고,
여름에는 백야 현상이 일어나는데

특히 이 백야 현상이 나타나는 여름철,
정확히는 6월 즈음에 자살률이
정점을 찍는다는 것이다.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그간 사람들은 밤이 길어지는 겨울철,
어둡고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
자살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사실을 이 반대였다.

백야가 지속되는 여름이 오면,
사람들은 오랜 시간 지속되는 낮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바로 이 불면증이 자살의 원인이 된다는 것.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하지만 이 역시 일각의 의견일 뿐,
그린란드 자살률에 대한 정확한 근거는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고 있다.

자살의 원인과 요소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는 가난과 우울증,
알코올 중독
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