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미지투데이)

1. 꼼꼼한 케어는 1인샵에서.

간혹가다 대형 미용실에 방문하면,
섹션별로 다른 디자이너가
머리를 해 주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 사람에게 꼼꼼한 케어를 받고 싶다면
차라리 1인 미용실에 가자.

(출처=이미지투데이)

2. 무슨 약을 쓰는지 봐라.

각종 약들 사이에서도,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약은 따로 있다.

염색일 경우에는
웰라, 밀본, 복구매직약을 쓰는 곳이
믿고 가도 좋은 미용실이다.

이 약들은 대부분 가격대가 비싸고,
때문에 머리 손상도 최소화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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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리트먼트를 돈 내고 받으라고?

트리트먼트야말로 미용실에서 하나,
집에서 하나 큰 차이가 없는 작업이다.

(출처=이미지투데이)

4. 교육으로 바쁘신 원장님.

미용실에 원장이 자주 부재하는데,
그 이유가 세미나, 강의 등이라면
그 미용실은 믿고 가도 좋다.

기본적으로 실력있는 원장님이기 때문.

(출처=이미지투데이)

5. TMI를 남발하자.

하고 싶은 머리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아주 확실하게 말해주자.

과거 머리를 했던 경험에 대해서도
마구 늘어놓는 것이 좋다.

무슨 시술을 하다 머리가 탄 적 있다던가,
어떤 시술은 금방 풀렸다던가 등등.

많이 말할수록 디자이너에게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