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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오직 한국인만 먹는 음식

입력 2022-01-06 15:00


미더덕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미더덕은 전세계 바다에 서식하지만
이를 먹는 것은 한국 사람 뿐이다.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미더덕을
'먹을 수 없는 생물'이라고 생각한다.

미더덕의 독특한 생김새와
특유의 짭쪼롬한 맛, 질긴 식감 때문이다.



깻잎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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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의 영어 명칭은 아예 'kkaennip'이다.

외국인들이 보기에 깻잎은
낙엽을 절인 것처럼 보인다고 하며,

향과 맛 역시 매우 낯설게 느껴진다고 한다.



산낙지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해외 관객들이 뽑은
영화 '올드보이'의 가장 잔인한 장면이
'산낙지 먹는 장면'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도 그럴것이 대부분의 서구권들은
두족류를 먹는 것을 낯설게 생각한다.

그런데 조리를 한 것도 아닌
살아있는 것을 생으로 먹으니
그들이 심한 충격을 받는 것도 이해할 만 하다.



참외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외국인들에게 참외는
아주 생소한 과일이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참외를
'한국의 멜론(Korean Melon)'으로
부른다고 한다.



도토리묵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유럽권에서 도토리는
주로 돼지의 사료로 많이 쓰인다.

그러니 그런 도토리로 만든
한국의 '도토리묵'이 낯선 것은 당연.

실제로 도토리로 만든 묵을 먹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한다.



번데기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번데기는 고단백질로
매우 영양가가 높은 음식 중 하나이지만,

외국에서는
'한국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식용 벌레'로
통한다고 한다.

실제로도
번데기를 먹지 못하는 한국인이 많다.



골뱅이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대한민국은 전세계 골뱅이 생산량의
약 90%를 소비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이나 프랑스 등에서
골뱅이를 요리에 사용하기는 하지만,
한국의 사용량이 압도적이기 때문이다.

이때 골뱅이는 양식이 불가능해
주로 영국이나 아일랜드, 불가리아 등
해외로부터 수입해온다고.



콩나물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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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을 최초로 재배한 나라가
우리 나라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세계적으로 콩나물 대신
'숙주나물'이 훨씬 더 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콩나물을 더 즐겨 먹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한다.



간장게장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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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간장게장' 요리는 한국에서 만들어졌다.

외국인들은 간장게장을 보고
'게를 산 채로 간장에 절이는 요리'라며
'매우 독창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홍어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홍어를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홍어는
'세계에서 가장 냄새가 독한 음식'의
2위로 꼽히기도 했다.

실제로 삭힌 홍어 요리는
전 세계에서 수입해 먹는
'한국 음식'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