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01.27 (목)

고양이 집사가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

입력 2022-01-03 12:00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고양이는 높은 곳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어요.

책장, 냉장고 위, 심지어는
열려 있는 방문 위까지 올라가곤 하는데요.

이는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 창틀에서 바깥구경을 하다가
곤충, 새의 움직임에 반응해
창 밖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해요.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방묘창을 설치하고,
창문을 열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고양이를 다른 방에 격리해 둬야 합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세탁기가 있다면 익사 사고 역시
유의해야 합니다.

세탁기 안은 어둡고 좁은,
안락한 장소를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매력적인 장소예요.

세탁기 작동 전에는 반드시 내부를 확인하고,
고양이가 들어갈 수 없도록
평소에는 세탁기 뚜껑을 닫아 두는 것이 좋아요.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고양이는 유연한 몸으로
머리만 통과할 수 있다면 어떤 틈새로도
통과할 수 있는데요.

구멍 난 소파 내부로
파고드는 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구, 집안의 틈새는
잘 막아두는 것이 좋아요.

특히 아기 고양이는 몸집이 작기 때문에
더 좁은 틈으로도 들어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고양이는 천이나 끈을 물어 뜯거나
타고 올라가기도 해요.

때문에 식탁보를 깔아 두는 것은
피하는 게 좋은데요.

고양이가 식탁보를 당겨
식탁 위의 위험한 물건들이 떨어져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또 전선, 이어폰 끈 등을
물어 뜯을 수 없도록 관리하고
커튼이나 블라인드 끈은 고양이의 발이 닿지 않도록
묶어 둬야 합니다.

봉투, 낚시대 장난감 역시 마찬가지예요.

봉투는 목이 걸리지 않도록 손잡이를 잘라주고,
낚시대 등 끈이 있는 장난감은
집사가 집에 있을 때 가지고 놀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