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01.27 (목)

갓길에 함부로 정차하면 안 되는 이유

입력 2021-10-08 17:00



운전 중 졸음이 올 때
갓길에서 잠시 쉬고픈 마음이
생기기도 하죠.

하지만 운전 중 졸음이 와서
갓길에 정차하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이 경우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해요.





고속도로 갓길은
차량 고장 등 긴급 상황에
정차를 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에요.

즉, 비상시 신속하게 갓길을 이용하려면
평상시에는 통행을 금지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 예외적으로
구급차, 경찰차,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나
고속도로를 유지, 보수하는 작업 차량은
통행이 가능해요.





“그렇다면 일반 차량은
어떤 상황에 갓길을 이용할 수 있나요?“

/

일반 차량의 갓길 이용이 가능한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 운전 중, 자동차 고장으로 정차가 필요한 경우

▲ 기상 악화 등으로 고속도로가 파손된 경우

▲ 신호기, 경찰공무원 등의 지시에 따라 주행하는 경우





사고, 자동차 고장으로 갓길에 차를 세웠다면
신속히 비상등을 켜거나
안전 삼각대를 설치해 후속 차량에
상황을 알려줘야 해요.

안전 삼각대는 주간의 경우 100m 전,
야간의 경우 200m 전에 설치해야 합니다.

또한 가드레일 밖 안전지대로 대피한 뒤
한국도로공사(1588-2504), 경찰, 119 신고하고
보험사에 연락해 안전조치를 해야 해요.





(이미지출처=이미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