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09.18 (토)

역대 최고액 로또 당첨자 근황

입력 2021-09-02 10:04



당첨금은 무려 세후 317억.
이는 한국복권 사상 최고액이었다.

이후 박씨에 관한 각종 루머가
인터넷에 일파만파 퍼졌다.

"해외 도피를 했다."
"재산을 탕진하고 폐인이 됐다."
"부인과 이혼을 했다고 하더라"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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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두의 예상과 달리
박씨는 현재 중소기업 경영자가 됐다.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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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박씨는 당첨 직후
가족, 지인 등에게 일부를 나눠주고,

약 30억 원 가량은 바로 사회에 환원했다.

남은 돈 200억 원은 그대로 유지 중이라고.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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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박씨는 직접 재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부동산, 예금 등으로 분산 투자를 하고 있다.

그는 수년간 홍천군과 춘천시 등 각종 공공기관에
무기명으로 연간 2000~3000만 원 정도를
불우이웃돕기 등의 성금으로 기탁했고,
현재 사정이 딱한 여러명의 어린이도 후원하고 있다.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당첨 후 로또를 또 사본 적 있냐고 묻자,
망설임 없이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주위 친한 사람들의 부탁으로
대신 사준 적은 있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