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04.17 (토)

버섯으로 만든 600만 원짜리 가방

입력 2021-04-01 16:58


비건(vegan), 요즘 많이 들어봤지?

채식에도 단계가 있는데,
'비건'은 동물 실험을 거친 음식도 먹지 않고
채식만 하는 가장 엄격한 단계를 말해.

그런데 요즘 핫한 '비건' 열풍이
패션 기업에도 불고 있어!


에르메스 버섯 가방


(출처=마이코웍스 홈페이지)
(출처=마이코웍스 홈페이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버섯 가죽으로 만든 '빅토리아 백'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어.

가방 예상 가격은 무려
600만 원으로 예상된다고..!
(나도 버섯이나 키울까;;)


스텔라 맥카트니 비건 컬렉션


(출처=스텔라 맥카트니)
(출처=스텔라 맥카트니)


스텔라 맥카트니는 이전부터
친환경 패션의 선두주자였어!

무려 20년간 동물 소재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고 bb


(출처=스텔라 맥카트니)
(출처=스텔라 맥카트니)


이번엔 버섯을 이용한 가죽 대체재를
활용해 뷔스티에와 바지를 선보였어.

하지만 이번 컬렉션은
아쉽게도 아직 시제품이라고 해.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이미지투데이)


수년간 키워야 하는 가축과 달리
비건 가죽은 며칠 만에 완성되는 데다
물 오염도 적다는 장점이 있어.

게다가 축산업이 만드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배출량의 무려 18%를 차지한다고..!



(출처=GIPHY)
(출처=GIPHY)


윤리적 가치 소비와 비건 열풍,
환경에 긍정적인 신호 아닐까? ♥

(그래도 버섯 가방은 넘 비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