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04.17 (토)

댕댕이 발바닥 '꼬순내'에 숨겨진 사실

입력 2021-02-22 10:30


(사진출처=Getty Images)
(사진출처=Getty Images)


강아지 키우는 견주라면 다들 맡아봤을 강아지 발바닥의 꼬순내!
중독성이 강해 한번 맡으면 자꾸 맡고 싶다는, 길티플레저를 불러일으킨다는 이 냄새.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그 냄새,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


(사진출처=Amazon)
(사진출처=Amazon)


외국인들은 이 꼬순내가 미국의 콘칩 스낵 ‘프리토스’의 냄새와 비슷하다고 해서 그렇게 부른다고 함.
(저 과자 먹어봤는데 정말 비슷한 것 같기도ㅋㅋ)


(사진출처=트위터 @lindsaydemeola)
(사진출처=트위터 @lindsaydemeola)


"네가 강아지를 키운다면, 가서 발바닥 냄새를 맡아보고 프리토스 냄새 같지 않다고 한번 말해봐."


(사진출처=트위터 @fuzzlime)
(사진출처=트위터 @fuzzlime)


"나는 강아지가 자고 있을 때 발바닥 냄새를 맡아. 프리토스 냄새 같거든. 나 이상한 사람 아니야."


(사진출처=Pinterest)
(사진출처=Pinterest)
(사진출처=페이스북 Doug The Pug)
(사진출처=페이스북 Doug The Pug)
(사진출처=Tumblr)
(사진출처=Tumblr)


그리하여 나오게 된 다양한 사진들ㅋㅋ


(사진출처=Pinterest)
(사진출처=Pinterest)


킁킁~ 정말 그렇게 이 냄새가 좋은가?


왜 강아지 발바닥에서는 이런 냄새가 나는 걸까?

(사진출처=이미지투데이)
(사진출처=이미지투데이)


그 이유는 흙이나 고인 물에 서식하는 슈도모나스(Pseudomonas)라는 박테리아 때문.
우리 댕댕이들에게는 무해하다니 다행이야.
냄새 맡는 것도 딱히 문제가 되진 않지만, 입에 넣는다면 배가 아플 수 있다니..


(사진출처=영화 <마음이>)
(사진출처=영화 <마음이>)


무턱대고 와랄랄라 입에 넣기는 금물! ㅋㅋ


(사진출처=이미지투데이)
(사진출처=이미지투데이)


고소한 꼬순내가 나는 것은 정상이지만,
평소와 다르게 꼬순내 강도가 조금 진하다면 감염의 징조일 수 있기 때문에
그럴 경우 바로 동물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좋다고 해.

또한 강아지 발바닥은 습진이 걸리기 쉽기 때문에 평소 발바닥 주변 털 관리는 필수라는 거 잊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