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04.17 (토)

165만 원에서 구멍 값은 빼주세요!

입력 2021-02-10 14:28


(사진출처=PRADA 공식 홈페이지)
(사진출처=PRADA 공식 홈페이지)
(사진출처=PRADA 공식 홈페이지)
(사진출처=PRADA 공식 홈페이지)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2021 S/S 컬렉션에 등장한 이 상의.
영국의 한 언론사는 “당신이 905파운드(약 136만 원)를 내더라도 의상 한 벌을 다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구멍이 잔뜩 뚫려 있을 테니까!”
라고 이 옷을 소개한 바 있어.

의류의 명칭은 ‘오픈워크 비스코스 터틀넥 스웨터’.
‘프라다의 계속되는 창의적인 실험의 결과물'이라고 소개된 이 의상은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의 데뷔작이야.


(사진출처=Getty Images)
(사진출처=Getty Images)


패션계의 상징적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라프 시몬스
지난해 프라다의 공동 크리에이티브로 임명된 후 처음 선보이는 의상!


(사진출처=PRADA 공식 홈페이지)
(사진출처=PRADA 공식 홈페이지)


하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음장 같은 혹평을 쏟아내는 중.
치즈 같은 비주얼에 구멍이 송송 나 있는데, 가격은 무려 165만 원 (한국 기준)이라니!


(사진출처=Courtesy of Prada)
(사진출처=Courtesy of Prada)


코디처럼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나름 패피(?)같기도 하고.
괜찮아 보이지만 글쎄..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스타일은 아닌 듯해.


(사진출처=넷플릭스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넷플릭스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제이와이드컴퍼니)
(사진출처=제이와이드컴퍼니)


최근엔 배우 김태리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프라다 S/S 컬렉션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해 이슈가 되기도 했지.
(솔직히 태리 미모가 다했다..♥.♥)


(사진출처=PRADA 공식 홈페이지)
(사진출처=PRADA 공식 홈페이지)


태리가 입은 것처럼 노란색 말고도 흰색이 있긴 한데..
웬만한 연예인 아니고서야 소화할 수 있을까나?
선택은 여러분의 몫! 역시 패션은 어려워~ (›´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