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03.09 (화)

울적한 기분 낫게 해주는 음식 5

입력 2021-02-08 14:45


길어지는 코로나로 많은 사람이 겪고 있다는 ‘코로나 블루’.
축 처지고 무기력한 요즘. 우울한 기분을 조금이나마 낫게 해줄 좋은 음식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사진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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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

우울하거나 피로감이 쌓일 때 찾게 되는 초콜릿. 달달하게 한입 베어 물면 금세 기분이 좋아진다.
그 이유는 초콜릿의 코코아 성분이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
게다가 초콜릿을 섭취하면 혈압이 낮아지며 혈액 순환도 원활해진다.
높은 효과를 얻으려면 카카오 함량이 70% 이상인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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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우울증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진 연어.
연어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뇌세포를 활성화 시켜주어 뇌를 건강하게 해주고,
기분을 관장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치를 높여준다
.
게다가 백혈구의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력까지 강화해주니.
한 번 연어를 먹는 것 만으로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사진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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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부터 망가지는 경험, 다들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뇌와 장은 서로 영향을 많이 주고받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 장 관리는 필수다.
장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요거트를 먹어주자.
블루베리와 함께 먹으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저지방 우유도 마찬가지다.


(사진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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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마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따뜻한 카모마일 차 한잔.
카모마일은 불안감 극복에 도움을 주는 허브식물이다.
뇌세포 손상을 방지해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모마일 차가 실제로 우울감, 불안감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불안장애가 있는 환자들에게 꾸준히 섭취하게 한 결과 불안, 우울 증세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사진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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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당연히 우울감이 심해지면 면역 기능도 떨어진다.
쉽게 피곤해지고, 감기같은 질병에도 노출되기 쉽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오렌지를 섭취하면 다크 초콜릿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오렌지에 들어있는 다양한 비타민 성분이 만성 피로까지 예방해 준다니.
정신 건강 챙기는데 이만한 과일이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