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03.09 (화)

이제는 책상까지 꾸미는 시대, '데스크테리어'가 뜬다

입력 2021-01-20 18:18



데스크테리어

Desk(책상)+Interior(인테리어)의 합성어.
직장인들이 하루 중 거의 절반을 생활하는 사무실을 제2의 생활공간으로 여기고,
자신의 사무공간을 자신의 취향으로 개성 있게 꾸미는 것을 의미해.




데스크테리어는 원래 사무실에서 오랜 시간 근무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행했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수험생, 공시생 등에게도 데스크테리어가 인기래.
학업 공간을 예쁘게 꾸미면, 책상에 앉기도 더 즐겁고 공부하는 내내 더 행복할 수 있다고!


(사진출처=잡코리아)
(사진출처=잡코리아)


실제로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지난 11일 데스크테리어족 68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을 두게 된 이유 중 1위는 ‘좋아하는 물건으로 책상을 꾸미고 싶어서’,
2위는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심리적 위안을 받아서’라는 응답 결과가 나왔어.


(사진출처=오늘의집)
(사진출처=오늘의집)


좋아하는 엽서나 포스터로 책상을 꾸미거나, 귀여운 피규어로 장식해도 좋고.
키우기 쉬운 반려 식물을 두거나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걸어두는 등
나만의 개성 넘치는 ‘데스크’를 꾸미는 방법에 정답은 없다는 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쉽고 간편하게 내 공간을 꾸밀 수 있다는 것
데스크테리어의 메리트


(사진출처=한샘)
(사진출처=한샘)
(사진출처=현대리바트몰)
(사진출처=현대리바트몰)


데스크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관련 상품 매출도 늘었어.
인테리어 업계들도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데스크테리어족’을 위한 제품을 하나둘 출시하는 중이야.


(사진출처=텐바이텐)
(사진출처=텐바이텐)


'능률은 올라가고, 스트레스는 줄어들고!'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삭막한 공간에 작은 변화를 준다면
‘집콕’생활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나지 않을까? ƪ( ˘ ⌣˘ )ʃ
(나도 오늘 집가서 지저분한 책상 좀 치우고 시작해야겠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