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도에 따라 머리색이 변하는 신기한 외국 염색약
이 세상에는 많고 많은 염색약이 있지만...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아주 신기한 염색약이 있다고 한다.
따뜻할 때와 차가울 때의 색이 완전 다름!!!

바로 이렇게....!
드라이어로 따뜻한 바람을 쐬면 그레이→핑크로 변하고
다시 차가운 바람을 쐬면 핑크→그레이로 변한다.

(출처 : youtube 'pravana')
초록색이었던 머리카락도
고데기로 뜨거운 열을 가하면 노랭이가 됨.
존 to the 예

아무리 봐도 신기해!!!!!!!

(출처 : youtube 'boldly')
사용법도 다른 염색약이랑 비슷함.
바르고 샴푸하고 말리면 끝!

그리고 드라이기 열을 쐬어주면.... 소ㅑ라라 변신!
머리카락 말릴 때마다 계속 변하는 색 때문에 즐거울 것 같음.

이번에는 손을 차갑게 만들고... 머리에 뙇!
손바닥ㅋㅋㅋ뭔데 귀여워
저렇게 즐거워하는 걸 보니 나도 하고싶음ㅠㅠㅠㅠㅠ

하지만 국내에선 아직 판매되지 않는다고 한다.
해외 가격은 25~30달러 정도이고,
색도 4가지만 있다고 함.

(출처 : giphy.com)
제발 우리나라에도 정식 수입해줘세요ㅠㅠㅠㅠㅠ
현기증난단 말이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