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하게 되는 해외 셀럽들의 원래 헤어 컬러
알고 보면 놀라운
해외 연예인들의 내추럴 헤어 컬러!
랜선으로만 봐온 이미지가 넘 강력해서
당연히 원래 머리카락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알고보면 다른 색이라고...
대체 어떤 색이길래 놀랍다는 건지 자세히 살펴보자.
1. 안젤리나 졸리

항상 갈색 머리를 유지해왔던 안젤리나 졸리!
갈색 머리카락이 너무 잘 어울렸는데
원래는 금발이라고....
2. 레이첼 맥아담스

금발로 많이 나타난 레이첼 맥아담스!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도 갈색 머리이길래
금발 위에 주황빛 갈색을 덮었나보다 했는데,
원래 헤어 컬러는 어두운 갈색임.
3. 크리스틴 스튜어트

영화 트와일라잇때
어두운 갈색 헤어로 유명해졌던터라
당연히 갈색 머리일 거라 생각했던 크리스틴!
사실 금발이라고 함...
여기서 1차 충격이었는데, 삭발에서 2차 충격...ㅠㅠ..
4. 케이티 페리

쨍한 검은색 헤어 컬러로 유명한 케이티 페리!
원래는 노란 금발이라고 함!
검은색 머리카락이 너무나 잘 어울려서
금발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음; _;
5. 샤를리즈 테론

금발로 유명한 샤를리즈 테론!
인스타그램에도 금발 사진밖에 없어서 몰랐는데
원래는 갈색 헤어라고 한다.
뭘 해도 예쁘겠지만 금발이 너무 착붙이잖아ㅠㅠㅠㅠ
6. 엠마 스톤

주황빛 헤어 컬러가 인상적인 엠마 스톤.
원래는 금발이라고 함!
괜히 서운한 느낌이 드는 건 나뿐...?ㅠㅠㅠ
7. 레이디 가가

애쉬, 파스텔 등 다양한 컬러로 변신했던 가가!
어두운 갈색모인데, 탈색하면서 색을 바꾸는 거라고 함...

그동안 힘들게 염색해왔을거 생각하니
괜히 내 마음이 찡ㅠㅠ
염색 안해두 예쁘니까 엘라스틴길만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