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부를 망치는 화장 습관.zip
- 눈가부터 화장하는 습관 눈쪽의 피부는 다른 피부에 비해훨씬 얇은 피부로소량만으로 쉽게 커버할 수 있다. 이 눈 주변을 먼저 바르게 되면자칫 화장이 두꺼워 보일 수 있다. 눈 점막을 채우는 습관 아이라인을 그릴 때,눈의 점막을 채워 그리면일시적으로는 더 예뻐 보일 수 있으나 결막염과 안구건조증 등다양한 안구질환이 발병할 수 있다. 너무 많은 보습제품을 사용하는 습관 보습제품을 과하게 사용하면피부에 흡수가 되지 않고 오히려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한다. 제품을 무조건 많이 바르는 습관 베이스, 선크림, 컨실러, 비비크림 등다양한 제
- 2022-05-12
-
- 여름에 하기 좋은 찬물 샤워의 효과 5
- 혈액순환 찬물이 닿으면 우리 몸은체온을 유지하기 위해혈액의 순환을 더 빠르게 만든다. 따라서 근육통이 개선되며혈류의 흐름이 원활해진다. 실제로 부상을 입은 운동선수들이자주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피부질환 개선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 역시찬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찬 물이 닿으면 모공이 수축하면서피부의 수분 손실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머리를 찬물로 감으면머리칼에 윤기가 더해지고 탄력이 생긴다. 스트레스 해소 찬물 샤워는 정신건강에도 좋다. 찬물에 노출되는 경우뇌의 자율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불안감과 스트레스, 우
- 2022-05-11
-
- 알아두면 좋은 향의 종류
- 머스크 (musk): 중성적인 이미지, 사향노루의 페로몬 향. 우디 (woody): 나무껍질 향목 등 나무를 연상 시키는 향. 시프레 (chore): 시원한 식물 향, 지중해 느낌을 닮은 향. 아로마틱 (aromatic): 로즈마리, 라벤더 등 허브 향. 시트러스 (citrus): 상쾌한 레몬, 오렌지 등 감귤류의 느낌이 나는 향. 오리엔탈 (orientall): 동양적인 느낌의 향, 무겁지만 달고 부드러운 느낌. 워터리 (watery): 파도가 치는 바다같은 시원한 향. 스파이시 (spicy): 클로브 시나몬 페퍼와 같은 자극적
- 2022-05-10
-
- “염색 전엔 OO금지” 셀프 염색 꿀팁 6
- ▲ 염색 전에 머리 감지 않기 셀프 염색뿐 아니라미용실에서 염색을 할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두피에 쌓인 각질과 피지 등이화학 성분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기 때문입니다. ▲ 이마, 뒷목에 바세린 바르기 염색약이 닿기 쉬운헤어라인 옆 피부에 바세린을 바르면따가움을 방지하고 염색약으로 물드는 것을막을 수 있어요. ▲ 머리카락을 잘 빗어 엉킨 머리 풀기 얼룩덜룩한 염색을 피하려면염색약을 모발 전체에 고르게 발라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머리를 충분히 빗어엉킨 머리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두피는 가장 마지막에 바르기 염색약은
- 2022-05-09
-
- 스킨케어 단계별 화장품 차이점.zip
- 스킨케어 1단계 : 스킨 vs 토너 ▲ 스킨 토너보다 농도가 더 짙고 보습감이 있다.불투명한 제형인 경우가 많다.토너에 비해 보습감이 있는 편이다. ▲ 토너 끈적임이 없고 물처럼 흐르는 제형으로,주로 화장솜을 이용해 피부결을 정리할 때사용한다 스킨케어 2단계 : 에센스 vs 세럼 vs 앰플 ▲ 에센스 특정성분이 가볍게 농축되어 있어농도가 가장 묽고 점성이 낮다.각 피부에 최적화된 제품이 많은 편이다. ▲ 세럼 에센스보다 농도가 진하며보다 집중적인 케어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 앰플 기능성 성분이 가장 고농도로 농축되어 있다.점성
- 2022-05-04
-
- “SPF 높으면 좋을까?” 선크림 고르는 꿀팁
- 자외선 차단제에 쓰인뜻 모를 영어와 숫자, 무슨 뜻일까? 자외선 차단제의 PA, SPF 지수는각각 UVA, UVB를 얼마나 차단하는 지를 나타내며+가 많을수록,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지수가 높아진다. ▲ PA : 색소 침착과 기미, 잡티 등노화를 유발하는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지수 ▲ SPF : 피부암을 유발하는자외선 B를 차단하는 지수 이 지수가 높을수록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지만,피부를 자극하는 성분도 많아지므로자신의 활동 수준에 맞는 자외선차단제를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실내 활동을 주로 한다면 SPF 10, PA+▲ 가
- 2022-04-29
-
- 얼굴이 하얘지는 생활 습관
- 규칙적으로 수면을 취하자 특시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되도록이면 반드시 수면해야 한다. 이 시간대에 우리 몸의 세포들이재생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또한 수면이 부족하면 피로감이 누적되고,이 피로감은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켜피부를 검게 만든다고 한다.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자 비타민 중에서도 특히 비타민C는멜라닌 색소의 과다 생성을 저지해주고콜라겐을 만들어내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면피부가 하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선크림은 4계절 내내 바르자 흔히들 선크림은여름에만 바르는 것이라고 생각하
- 2022-04-26
-
- 대머리 되기 싫으면 당장 고쳐야 하는 습관
- ▲ 흡연 흡연은 활성산소를 만들고혈관을 수축시킨다. 과할 경우 수축된 혈관 때문에모낭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탈모가 생길 수 있다. ▲ 음주 과한 음주는 노폐물 배출과두피로의 영양 공급을 방해한다. 또 두피에 피지가 과도하게 쌓여지루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 한 방향으로만 가르마 타기 가르마를 한 방향으로 계속 타면두피의 일부분만 지속적으로자외선에 노출된다. 이 경우 가르마를 탄 부분의모근이 약해져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 장시간 모자 쓰기 모자를 오랫동안 착용하면두피에 습기가 차기 쉽고노폐물이 쌓이게 된다. 이는 두피 염
- 2022-04-20
-
- ‘이 음식’ 먹으면 치아가 누래진다고?
- 카레 카레의 노란색을 내는 커큐민 성분은착색되기 쉬운 성질을 지녔다. 때문에 치아뿐 아니라 접시, 칫솔 등여러 곳에 착색되기 쉽고 잘 지워지지 않는다. 라면 지용성 성분인데다 색소가 강해치아 변색을 유발한다. 게다가 라면의 뜨거운 온도 때문에치아 표면이 팽창하게 되며이는 착색을 가속시킨다. 탄산음료, 과일 주스 탄산음료와 과일 주스는 산성 성질로,치아를 손상시키고 치아를 변색시키기 쉽다. 특히 콜라와 같이 색소를 포함한 음료는치아 변색을 유발한다. 커피, 차 커피와 차에는 들어 있는 타닌 성분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들어가
- 2022-04-06
-
- 음주가 피부에 안 좋은 이유
- △ 노화 촉진 알코올은 이뇨작용을 해 체내에 수분을 앗아간다.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색이 어두워지고,피부가 건조해져 주름이 잘 생기게 된다. △ 건선 음주는 건선을 악화시키는 핵심 요인이다. 건선은 살이 건조하고 가려우며발진, 흰 비듬이 일어나는 증상으로,잦은 음주로 인해 건선이 발생하기도 한다. △ 지루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의 악화 요인으로 꼽히는 술. 지루성 피부염은 얼굴, 두피 등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부위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비듬, 각질,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얼굴이 붉어지기도 한다. △ 두드러기 술을 마시면 두드
- 20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