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들도 잘 모르는 고양이 '코'에 관한 신기한 사실 7

후각이 예민하기로 소문난 고양이들!
코로 숨만 쉬는 줄 알았다면 오산이다.

고양이 코와 관련된 신기한 사실, 무엇이 있을까?


1. 냄새로 모든 것을 구분할 수 있다

먹이를 찾게 해주는 건 기본이고,
독이 있는 건지도 구분 할 수 있다고 한다.

집을 잃어버렸을 땐 길도 찾게 해줌!


2. 후각을 이용해서 다른 고양이를 찾는다

야생 고양이는 대소변으로 영역표시를 하는데
집고양이는 냄새만 맡아도 고양이 영역을 알아챈다.

짝짓기 상대를 찾을 때도 마찬가지!


3. 고양이 후각은 식욕을 자극한다

고양이는 혀로 맛을 거의 느낄 수 없다.
따라서 고양이가 식욕을 느끼는 건 냄새를 맡았을 때뿐!

호흡기 질환이 생기면 밥을 잘 안 먹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때문이라고 한다.


4. 후각이 예민해서 강한 향을 싫어한다

고양이가 코로 식욕을 느낀다해도
후각이 예민한만큼 강한 냄새는 좋아하지 않는다.

오렌지, 레몬, 티트리 등의 향을 유독 싫어한다고...


5. 코에 지문처럼 독특한 무늬가 있다

사람의 지문처럼 고양이 코에도 무늬가 있다.

이를 비문이라고 하는데
고양이 뿐만 아니라 강아지, 소들도 가지고 있다고 함!


6. 혀로 코를 핥아서 후각을 초기화한다

코에 묻어있는 이물질을 제거해
후각을 민감하게 만들어주는 '초기화' 행동이다.

신경이 예민할 때도 코를 핥는다고 하니 참고!


7. 코 색이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

고양이의 코는 미세 혈관이 발달된 부위라서
온도에 따라 혈관 수축-이완이 되어 색이 변한다.

기온이 낮을 땐 코가 밝은 분홍색이고
기온이 높을 땐 진분홍 or 빨간색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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