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고 싶을 때 보면 좋은 '슬픈 영화' Best 7

무언가의 힘을 빌려 펑펑 울고 싶은 날,
슬픈 영화만한 게 없다.

보는 내내 가슴이 아려오는 영화 7가지를 모아봤다.


1. 이프 온리

남자의 일과 사랑을 두고 서로 싸우던 커플.
돌연 여자친구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다음날, 시간은 어제 아침으로 돌아가 있고
여자친구가 살아 돌아오게 되는데...


다신 잃고 싶지 않은 여자친구를 위해
노력하는 남자의 모습이 마음을 저리게 만든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2. 7번방의 선물

코미디 드라마 장르라고 믿기지 않는
엄청엄청어어어엄청 슬픈 영화다.

6살 지능을 가진 딸바보 용구가
억울하게 사건에 말려 옥살이를 하게 되는데...

용구와 예승이가 있던 방이 바로 7번 방!


철장 사이로 부녀가 끌어안을 때 폭풍오열...
이 영화를 보고 나면 절대 안 울 수가 없다.


3. 하모니

자기를 죽이려는 남편을 살해하고, 교도소에 들어간 여주.
그 안에서 아들을 낳지만 원치않는 입양을 보내게 된다.

이후 여자교도소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무대가 열리게 되는데....


입양보냈던 아들을 한 눈에 알아봤을 때
감정이 그대로 느껴져 눈물을 안 흘릴 수 없었음ㅠㅠㅠ

"아줌마 한번만 꼭 안아줄래요?"
이 마지막 대사가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4. 이터널 선샤인

잦은 다툼으로 이별 후 기억을 지워버린 여자와
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남자.

남자도 기억을 지우려고 하지만...


과거의 기억으로 갈수록 행복했던 기억들만 남아
힘들지만 기억 지우는 것을 피하게 된다.

연인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임.


5. 나우 이즈 굿

백혈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여주 테사.

절친과 함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다가
우연히 옆집 훈남 아담을 만나 사랑을 싹틔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여주를 보고
이별을 준비하는 아담과 가족들.

제일 힘들텐데 덤덤하게 행동하는 여주를 보면
눈물이 안 날 수가 없다ㅠㅠㅠㅠㅠ


6. 형

국가대표였던 두영은 사고를 당해 앞을 볼 수 없게 된다.
교도소에 있던 전과범 형은 이 소식을 듣고 가석방되는데...

서로 15년 동안 아무런 교류가 없던터라
처음엔 서로에게 까칠했지만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두영은 형의 도움으로 다시 경기에 참여하지만
형은 그 경기를 봐줄 수가 없었다.

영화 초반엔 웃긴 내용들이 많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면 눈이 퉁퉁 부어있음.


7. 내 머리 속의 지우개

건망증이 유독 심했던 여주 수진!
우연히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그 사랑이 바로 이 포장마차에서 시작됨!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예요."

소주 이렇게 예쁘게 마시기 있기 없기?


하지만 행복도 잠시,
둘 사이를 수진의 불치병이 가로막게 된다.

아내를 위해 남주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로맨틱하고도 정말 슬펐음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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