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를 당황하게 만든 어퓨의 신박한 뷰티템들

신제품을 꽤 자주 출시하는 어퓨!

다른 로드샵 브랜드에선 잘 출시하지 않는
독특한 뷰티템이 많다고해서 7가지를 직접 써봤다.


1. 깨끗 두피 닥터 스왑 (1,000원)

두피가 찝찝한 걸 못견디는 사람을 위한 제품!
쿨링감을 준다길래 엄청난 기대가 생김.


면봉을 꺼내서 두피에 문지르기만 하면 되는데


....?
왜 때문이죠...?


만든 사람 나와.
이건 별점 하나 뿐 ★☆☆☆☆


2. 노 더티 브러쉬 클렌징 솝 (5,000원)

브러시를 깨끗하게 닦아준다는 클렌징 솝!


넌 또 왜 안 닦이냐...;


는 사실 물을 묻혀서 닦아야하는 거였음.
어우 때꾸정물..


깨끗해질 때까지 3번 정도 반복해주기만 하면 됨.


사실 이 칫솔 브러시는 닦는 게 힘들어서
3주에 한 번 빨아쓸까...?였는데

이거 완전 대박이쟈나ㅠㅠㅠㅠ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감.

별 다섯개야★★★★★


3. 노 더티 브러쉬 클리닝 스펀지 (3,000원)

위에서 본 비누랑 비슷한 것 같은데
얘는 스펀지임!!!


더러워진 브러시를 그냥 스펀지에 대고 문지르면 됨.


물도 안 묻히고 닦았는데 이 정도면 훈늉해 칭찬해!
넘 깨끗해ㅠㅠㅠ 감동..

원가보다 비싼 가격땜에 별 4개★★★★☆


4. 3단 아이래쉬 컬러 (5,500원)

제일 궁금했던 3단 뷰러!!!
여러번 나눌 필요없이 딱 한 번만 집어주면 된단다.


근데 습관적으로 두 번 집음;


효과는 있었으나 뷰러 자체가 두껍게 느껴져서
속눈썹이 잘 집히는지 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초보자에게 더 어렵게 느껴질 것 같음..


(내가 저걸 왜 샀을까....)
더 이상 손이 안 가니까 별 1개 ★☆☆☆☆


5. 포켓 기름종이 팩트 (4,800원)

남친 앞에서 기름종이를 사용하는 게
민망한 사람들을 위해 출시된 것 같다.


이렇게 푹 찍어서 종이를 붙여주고
얼굴에 꾹꾹 눌러주면 됨.


기름종이 성능은 쏘쏘.

다른 기름종이와 별 차이 없지만
그냥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게 만족스러울 뿐.


사이즈도 딱 적당함. 가방 구석탱이에 넣기 좋다.
재구매 의사는 딱히...? 그래도 별 3개 ★★★☆☆


6. 정수리 헤어 미스트 (4,000원)

남자친구가 자꾸 정수리 냄새를 맡으려한다면
무조건 써야할 각.

머리 매일 안 감는 사람들한테도 필수템임.


((feat. 아까 떡져버린 머리))
((feat. 아까 떡져버린 머리))

스멀스멀 냄새가 올라오는 머리카락에 뿌려주면 끝!

향기는 플로럴(꽃향)/프루티(포도향) 두 가지가 있으니
입맛에 맞게 선택하길.

일단 저렴해서 좋음. 별 4개★★★★☆


7. 구겨진 머리 쫙펴 미스트 (6,500원)

아침에 머리 감아야지하고 똥머리한채로 잤다가
다음날 늦잠자서 머리 못감은 적 있다에 손...!


(출처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처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번쩍)


이리저리 꺾여서 지저분해진 머리카락 위에
챱챱 뿌려주고 빗기만 하면


아주 깔끔해...!

머리를 꼭 묶고 일해야하는 사람들에게 핵꿀템일 듯.
퇴근 후에도 찰랑한 머리 유지 가능!

분사력까지 좋아. 별 다섯개★★★★★


로드샵계의 다이소같은 어퓨니까
지나가다 매장이 보인다면 시발비용으로 질러보길.

(출처 : 어퓨 공식 홈페이지)
(출처 : 어퓨 공식 홈페이지)

특히 브러시를 자주 사용한다면 '노 더티'라인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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