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질만 했는데 네일아트가 완성돼버렸네

여름이라 시원한 네일아트를 하고 싶지만
셀프 네일이 어려워서 못하겠다면...

손을 부들부들 떨지 않고서도
가위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네일 알랴드림.


김영만 아저씨 빙의해서 가위질만 잘 하면
이렇게 완성할 수 있으니, 바로 따라 해보자.

방법은 아래로 꼬고↓↓↓↓


(가장 중요한)
준비물 : 베이스 젤, 탑 젤, 형광색 젤, 화이트 젤

사진에는 없지만
젤 클렌저와 젤 램프, 가위, 스터드도 있으면 된다.


스터드는 1.2mm 원형을 사용했으니 참고하길:)


먼저, 젤 클렌저로 손톱의 유분기를 닦아낸 다음
베이스 젤을 한 번 바르고 30초 구워준다(큐어링).


미경화젤을 깨끗하게 닦아낸 후,
열 손가락 모두 화이트 젤을 발라서 큐어링!


깔끔한 발색을 위해
미경화젤을 닦아내지 않은 상태에서
화이트 젤을 한 번 더 발라준다.


밑 바탕은 깔았으니 이제 진짜 아트를 할 차례!

지퍼백이나 비닐봉투 위에 젤을 덜어서
램프에 넣어 30-40초 구워준다.

얇게 발라서 구워야
나중에 손톱에 붙일 때 안 두꺼워짐.


잘 구워진 젤은 손으로 뜯어주면 된다.
(뜻밖의 마약짤.gif)


깔끔하지 않은 부분은 가위로 CUT해주고...


원하는 모양에 맞춰서 잘라두면 됨.

사진처럼 길고 얇게 잘라도 되고,
삼각형이든 원형이든 마음 가는대로...!


잘라둔 젤은 손톱에 붙이고, 탑 젤로 고정한다.

미경화젤을 닦지 않은 상태에서 붙여야
손톱 위에서 들뜨지 않으니 참고!


약지에도 탑젤을 발라서
원형 스터드를 손톱 모양대로 쭉 올려주고..

램프에 30초 굽!굽!


그리로 아까 내맘대로(?) 잘라둔 젤을..


가운데에 딱! 붙이면 됨.

탑 젤을 넉넉히 발라서 고정시킨 후
큐어링까지 해주면 진짜 끝!


엄지에는 조금 더 큼직한 조각을 붙여봤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더 시원시원해 보이는 것 같음.


열 손가락 모두 탑 젤을 발라서 구워주고
미경화젤을 뽀득뽀득 닦아서 마무리~

진짜 간단하게(?) 네일아트 완성이다.


나는 베이스 컬러를 하얀색으로 사용해서
더 시원해 보이는 느낌을 줬는데

네온 컬러를 강조하고 싶다면
검은색을 발라줘도 될 듯함.


마무리는 약간 지저분(?)하지만.....
그런대로 만족

네일 붓이 따로 없어도 아트를 할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가!!!

더이상 부들거리면서 그림 그릴 필요 없음.


젤 뿐만 아니라
말려서 사용하는 일반 매니큐어도
같은 방법으로 할 수 있으니

이번 여름엔 셀프 네일로 예쁜 손 가꿔보자!

(출처 : giphy.com)
(출처 : giph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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